안녕하십니까! 휴비스트제약 대표이사 박광남입니다.

저희에게 보내주신 관심으로 무사히 준공식을 마칠 수 있었음에

전 임직원을 대표하여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저희 휴비스트제약은 2014년 5월 법인을 설립하여 이제 갓 2년이 지나는 동안 86품목을 등재하여 시장에 약을 공급하였습니다.

제약계에서 유래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빠른 성장을 이루어냈습니다.

 이번 대전 GMP 공장 준공을 계기로 해당 품목의 대량 생산은 물론 향후 수출의약품의 전진 기지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미얀마 현지 법인 설립 및 스리랑카 정부 입찰에도 적극 투자하여 2017년부터 상당한 금액의 수출을 예측하고 있습니다.

특히 현지 제약사가 없는 스리랑카에서는 저희와 함께 정부입찰 건을 시작으로

향 후 현지 합작 형태로 스리랑카 최초의 제약회사 설립을 위해 스리랑카 보건복지부 차관, 스리랑카 대통령 특별 보좌관 등

해외 귀빈도 자리에 함께 해주셨습니다.
 

 휴비스트제약은  

2016년도 매출 최소 130억 이상,  

2017년도 수출을 제외한 내수 250억 매출 목표로 전 임직원이 하나로 뭉쳐 반드시 해낼 것입니다.  

또한 2020년 상장을 절대 목표로 갈 것이며, 개량신약 및 바이오 약물개발에도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입니다.
보내주신 관심과 축하에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